홍감자를 수미감자랑 껍질째
쪘더니 꼭 고구마 같아요.
깍두기랑 함께 내놓으니
남편왈 고구마 쪘나?
ㅎㅎㅎ 꼭 고구마 같죠?
맛도 참 좋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저는 고구마나
감자 찔때 예전에 엄마나
할머니가 찌시든 방식으로
솥에 종지한개 엎어서 찌는걸
제일 좋아합니다.
최고로 맛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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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3 예~~
가운데 놓고
찌면 감자익어도
종지안에 물이고여서
질지않고 맛나게
쪄진답니다. -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시간 24.06.26 음식도. 글도
참 맛갈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3 고맙습니다.
있는대로 쓰네요. -
작성자최영숙(대구) 작성시간 24.08.03 종지로 감자찌는법 또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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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4 예전에 엄마들은
다들 그리 찌셨답니다.
옛 어르신들의
지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