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을 살얼음 시켜서
도마에 놓고 썰었어요.
힘 안들고 튀지않고 좋네요
덮밥 입니다
채 칼로 긁어 냄니다
힘 줘야 굵게 나와요
호박채.대파.양파.청양고추.마늘
입니다 ~
홍합 살짝 얼려서 썰었어요
냉장고 신선실에 두면 살짝 얼어요
이렇게 손질하면 튀지않고
썰기도 쉬어요
아보카도 오일 두르고
홍합 넣고.마늘 후추 뿌려줍니다
달달달~ 홍합에서 물이 나오며
잘 볶아 익혀줍니다
이 야채는 한김만 쏘여주면
되는 야채 입니다
지금부터 빨리 빨리 합니다
전분 가루 타 놓은것에
액젓.효소청.참기름 같이
섞어서 휘리릭~
완성 시켰네요
따끈한 밥 위에 덮어줍니다
이렇게 밥 안보이게 덮었네요
비쥬얼로 참깨와 흑임자 뿌려 줬네요
토종 갓김치에 곁 들여서
잘 먹었습니다~
홍합 전 ~보셔요
물 안넣고~
밀가루에 계란만 2알 넣었어요
뜨거울때 맛있게 먹었네요
홍합 젓갈 담었어요
젓갈 담은후 반찬 없을땐
일주일 안에도 씻어내고
무쳐도 먹어요.
참 말로 반찬 되어요
그리고 못먹고 잊어버리고
일년후 이상 되면
속 알이 녹아서
홍합 껍질만 남아 창란젓
같에요~
부드럽고 연하고 쫄깃하고
진짜 맛있어요.
홍합이 올라 올때마다
사서 젓갈 담어야 겠어요
오늘도 후덥하니 덥네요
새로 시작한 월요일~
즐거운 생활로 계획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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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8 호박이 있어서
자주 해먹어야 겠네요 -
작성자강필희(울산) 작성시간 24.07.08 역시 요리 고수님 다우셔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8 맛있게 보이셔요?.
간단 하면서도
누구나 좋아할 덮밥 입니다 -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 24.07.08 요리사 셰프님 음식마다 요레 정성들여 해서 드시네요
참말로 부지런 하십니다
칭찬과 박수 보냄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호박이 생겨서
자주 해먹네요
몸도 가볍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