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시간 퇴근후
배가 넘고파서 얼마나 갈등을 했는지
먹을까 말까
눈을 꼭깜고 잠을청면서도
내일은 온갖거 다 먹을거야
결심을 하고
일어나자마자 최연순님 감자를 깍았습니다
이번엔 달콤하니. 먹고싶은
휴게소 감자~
버터가 없어 마가린 두수저 넣고
설탕눈을 듬뿍 뿌리고~
넘넘 맛있습니다
밤에 못먹었던거 한풀이 중입니다
감자는 뭘 해도 맛납니다
습한날씨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8 맞아여
징하게 맛나더만여 ㅎㅎ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7.08 당뇨로 감자나 고구마를 못먹는 사람생각해주세요ㅠ ㅠ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8 아고 샘 하하하
-
작성자양혜숙(군포시) 작성시간 24.07.09 ㅋㅋㅋ 맛있어보이네요~
얼마나 맛있게 드셨을까~~
침나오게 하는 비쥬얼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9 하하하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