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엔 자장 만들어서
밥비벼 먹었더니 간편하고
불앞에 오래 서있지 않고
아주 좋습니다.
점심엔 면삶아서 자장면으로
먹어야 겠어요.
아침으로 뚝딱 만들어 먹은 자장
쌀밥지어서 얹어 먹었어요.
각종야채와 돈육조금 썰어서 준비해요.
카놀라유 조금넣고 각종야채 볶아줘요.
이때 소금조금 넣으면서 볶아줍니다.
잘박하게 물붓고 야채가 익을때까지
뚜껑닫고 익혀요.
자장가루는 분말로 샀어요.
분말이지만 저는 물붓고 섞어서 할거예요.
감자전분 두수저 물에 섞어주고
자장가루 물에 섞은것 부어주고 섞어주어요.
감자 전분도 부어줍니다.
이때 굴소스 1수저 설탕 2수저
넣어요.
완성된 자장 별반찬 필요없는
메뉴 오이채썰고 흑토마토
ㅣ개 따다가 셑팅했어요.
부드럽고 맛나고 오이의 향긋함도
자장의 풍미를 더해주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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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0 ㅎㅎㅎ
감사합니다.
최고를 외쳐주신
말자님도 쵝오 -
작성자강미자(강릉) 작성시간 24.07.10 맛있겠습니다.저두
자주 해먹는음식이지요.
간편하고 만들기쉬운음식...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1 맞습니다.
특히여름엔 야채도
흔해서 만들기도
좋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7.10 재료가 큼직하니 맛나게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1 제가 원래 카레나
자장 만들땐
재료굵직하게 썰어서
만듭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