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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호박국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10|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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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7.10 호박국도 맛나게
    만드셨네요.
    오징어가 들어가서
    시원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시원 하였어요
    식어서 먹을려고
    국물좀 잡았는데요
    국수 말아볼까 하다 참았네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10 맛있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초복이 15일 인데
    오리라도 준비해서
    15일날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시판용(삼계탕)을
    보내와서 그것
    봉지에것 터서
    먹을려고요~
  • 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24.07.10 시원하고 맛있는 음식입니다.
    요즘 호박이 많고 동해안에 오징어가 나오니
    저렇게 많이 끓여먹지요.
    더운날 건강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네~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10 호박을 많이 먹어주어야겠습니다
    호박이 너무 많이 생산되어 폐기처분하고잇다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1 그런데요?
    동네에서 받다보니
    떨어질려면 주고
    해서 냉장고속에 넣었는데~
    몇일 먹었더니
    힘이 없고 고기가
    땡셔서~
    내일은 고기 먹어야 겠어요.ㅎ.ㅎ
  • 작성자 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24.07.19 호박국 진짜 맛나는데 깜빡 잊고 있었네요
    저도 한번 끓여 먹어야 겠네요
    색상이 끈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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