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님
노각이 길어서
줄자로 제어보니 38cm네요
가운데 씨도 별로고 살이
많아요~
길다란 노각이여요
싸기 별로 없네요
도톰하이 살이 많아요
소금.설탕.식초 섞어서 한나절
뒀더니 물이 나오고 세콤.달콤
맛이 들었어요
물 빠지게 두고 ~
2가지로 무쳤어요
하나는 고추가루넣고
고추가루 안넣고
.
이렇게 담어 놓고 먹을꺼예요
시원하니 맛 있네요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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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심영희(창원) 작성시간 24.07.16 노각을 모를땐 늙은 오이구나 생각했는데..
맛을 알고부턴 오이무침보다 노각무침이 넘 맛있네요
항상 반찬 힌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6 그래요~
맛은 입이 먼저
알아봐요~
시원하니 맛나게
먹네요~ㅎ.ㅎ -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 24.07.16 모든 음식 하나하나 정성가득
먹음직 스러워요
대충하는
음식이 없는것 같아요
참말로
부지런하요이 -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시간 24.07.17 저가 좋아합니다 먹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강미자(강릉) 작성시간 24.07.17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노각김치
정말 맛나지요.
선생님 요리에 군침 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