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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RE:RE:이것이 카스테라냐? 막걸리술빵이냐?

작성자김영옥 (인천)|작성시간24.07.22|조회수877 목록 댓글 13

친구들 여동생들에게 레시피
공유 했더니 쪘다고
보고 했어요.
성공은 했는데 색상들은 저만 못히지만
나름대로 성공 했드라구요.
저는 치자물이 신의 한수예요.
구경 해보세요.

바로밑에 여동생 술빵솜씨
아주 잘부풀었네요.

막내여동생 술빵솜씨
고명 싫다고 안올리고 쪘데요.

친구솜씨 1키로 쪘데요.
고명을 너무 많이 뿌린듯

다른친구 솜씨 콩을 반죽에 넣구
숙성 시켰나봐요.

쌀로찌신 술빵 아주 잘부풀었어요.박수 드립니다.

제가 쪄본 술빵 입니다
고명도 너무 많이 얹거나
속에 넣구 버무리시면
공기가 잘 안들어가서
폭신함이 덜 할것같아요.

저는 한번은 옥수수는 섞어서
찌고 고명 얹어 봤지요.
옥수수는 잘아서 그런지
괜찮긴 하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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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곽은영(횡성) | 작성시간 24.07.22 치자가 엄시유~~~~~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2 치자는 없어두
    됩니다.
    제가 오늘
    알커피 넣구
    쪘는데 보기 좋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 작성시간 24.07.22 김영옥 (인천) 어머나
    커피도 이쁩니다
    고급스럽게
  • 작성자김영숙(경기광주) | 작성시간 24.07.23 술빵저도 만들어 봤어요
    레시피 친절히 올려 주셔서 따라하기 넘쉬었어요
    전 깔개를 종이호일로 했더니 잘떨어지고 편했어요
    저녁으로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영숙(경기광주) | 작성시간 24.07.23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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