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찰보리 와 늘보리쌀 입니다
보리쌀 2가지 섞어 불리고
쌀 불려 같이 섞어서 앉혔어요
찌~ 직 직~
동영상은 안되네요~
시간 얼마 안되서 밥 됐어요
냉동에 안 보였던게 보였어요~
보리굴비 당장 해동시켰지요
이렇게 해부해서 뼈 추렸어요
전기랜지에 5초 돌렸어요
밥을 물 안말고
굴비랑 같이 꼭 꼭 씹어 먹으니
고소하고 간도 맞고 맛있어요
보리밥 꼭 꼭 씹으니
밥도 달고 굴비랑 딱맞는
궁합이네요~
밥을 적게 먹을려고
공기에 펏는데~
한공기 더 퍼갖고 굴비랑
다 ~ 먹었네요
배가 불러서 물은 한시간 후에
먹었네요~
보리밥에 굴비~진짜 맛나네요
한마리 양도작고 별거 아녀요.
박지애님 네 찰보리.늘보리쌀
4kg~씩 참좋네요
보리밥 찬밥은 더맛있어요
배 불러서요
누룽지는 내일 먹어야 겠네요
정혜경님 3중 미니압력솥을
작년에 산 뒤로 계속 압력솥에
고봉밥 5인분해서 처음엔
따끈한 밥으로 먹고~
밥 떨어질 때까지 찬밥으로
2틀 먹게 되니~
뜨거운 밥은 밥대로
찬밥은 찬밥 대로~
된장에 푹고추 상추.야채쌈 으로먹고~ 좋네요
광주가 오늘 35° 였데요
습도도 높고 많이 끕끕했는데
오늘도 서산으로 해가 넘어
가면서 어두우니 시원한 느낌이
오는군요.
오늘도 무사히 잘 지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편안한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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