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날 이라
딸냄손주들 만나는날
남의집 딸냄집에서 하려니 준비 해야될것도 많습니다 치자도 잊고 안들고가고
손주들이 콩을 싫어했어
토핑 없이 밀가루 대신
박지애님 검정 찰보리가루로 대신 했습니다
처음하는거라 반죽이 좀묽은거 같아
빵이 되겠나 싶었는데
종이호일 깔고 쪘더니
완성 되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약간 진듯했지만 달콤하니
맛나더군요
오늘은 우리집에서 밀가루로 다시 함해볼까 합니다
영옥님~~~
감사합니다
성공했습니다
잘먹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5 솜씨쟁이 고수님~~
꼭해서. 올려주셔요
남다를것같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7.25 따라쟁이 진여사님 참 잘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5 녜 맛나더군요~~
-
작성자조금옥(철원) 작성시간 24.07.25 술빵은 언제 먹어도 맛나지요
먹고 싶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5 맛납디다
바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