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메뉴로는
새송이버섯과 청경채를
연겨자에 무쳐서 먹었더니
상큼하고 아삭 맛났답니다
요즘 입맛 없으신분들 한번쯤
만들어 드셔보세요.
새송이버섯과 청경채 연겨자 무침입니다.오늘아침 메뉴로
아주 좋네요.
브로콜리는 냉장에 남겨놓은것
마지막 꺼냈구요.
새송이버섯과 흰버섯도 냉장에 남은것
사용해요 혹여 버려질까봐 사용합니다.
먼저 끓는물에 버섯부터 데치고
청경채 먹기좋게 잘라서 데쳐요.
데쳐준 재료들 파.마늘 홍고추 조금씩 썰어서 준비해요.
들깨가루에 참치액젓 넣어서
흑임자.파.마늘 홍고추넣고
소금조금추가해서
연겨자
연겨자 반수저 넣고 살짤살짝
버무려 놓았답니다.
상큼하고 입맛도는 맛이예요.
울님들도 맛나게 드세요.
애들 와도 무쳐봐야 겠어요.
너무 이쁜 나물무침 깔끔하고 아삭하고
입에착 감기는 맛이네요.
오늘도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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