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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모처럼 구절판

작성자정송미(제주)|작성시간24.07.30|조회수607 목록 댓글 19

무더운 한여름에 맛난거 먹고 싶어 만들어봤네요.
요즘엔 다들 월남쌈으로 대체해 다양하게 만들어 먹지만
담백하면서 식재료 하나하나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구절판은 또 다르더라구요.
보기엔 화려해 보여도 그리 복잡하지도 않지요.

볶을건 볶고 지질건 지져 완성된 모습입니다.
가운데 전은 메밀로 반죽해 지져냈구요.
말복까진 한 보름정도 남았네요
그때까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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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장순흥(충북증평) | 작성시간 24.07.30 손은 많이가지만 싸먹는 재미가있지요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7.30 수고하셨습니다.맛있겠습니다.
  • 작성자강필희(울산) | 작성시간 24.07.31 눈이 즐거운 음식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이길순(청주) | 작성시간 24.08.01 가지런히 예쁘게 담긴 구절판 아름답네요^^
  • 작성자김순희(제주시) | 작성시간 24.08.02 더운날씨에 정성을 다핸 구절판 맛나겠어요
    제주 어디에 사시는지요 전 구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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