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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잡채했어요.

작성자김선화(햇살)|작성시간24.08.02|조회수761 목록 댓글 13

아침부터 남편이 좋아하는 잡채 했어요.

들기름에 돼지고기 후추 소금간살짝해서 볶다가

양파 당근 팽이버섯 어묵 넣고 살짝 볶고

당면 공심채 넣고 휘리릭 볶아주고

마지막 참기름 살짝 치고 통깨 솔솔 뿌리면 완성~~~

조금 한다고 했는데도 큰접시 하나 하고도 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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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3 맛있어요.
    공심채의 아삭한 식감도 좋고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8.02 잡채는 배신안합니다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3 간만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
  •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 작성시간 24.08.02 더운디 고생 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김선화(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3 감사합니다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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