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는 청양이랑 꽈리고추 따서 섞었어요.
다데기는 고추 써는게 문제죠.
맵구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믹서기루 하지않구
손으로 다썰어야 풋내두 않나구 깔끔하죠.
하다가 맵기두 하구 힘들어서 조금 남겼어요.
마늘과 밥지리멸치 넉넉히 넣구
맛간장.피시소스 두르구
참기름 조금,식용유 두르구 물기없도록 볶았어요.
량이 많아서 볶는데 시간이 15분정도 걸렸어요.
너무 맛나요.점심에 참기름 좀더넣구
밥비볐는데 좀 맵지만 입맛이 확 돌아오네요 ㅎ
한번 더할거예요.소분해서 냉동실 두면
겨우내 찌게두 넣구 사용할때가 많거든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8.07 더운 여름철 밑반찬으로 최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7 네.간만에 입맛이 확돌아 오는 기분요
-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 24.08.10 저두 고추썰고 있네요~~~ㅎ
썰다가 허리아파 쉬는중입니다~~~
새벽부터 풀뽑고 고추따고~~너무 더워요.
다대기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곽은영(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0 저두 어제 따는거 오늘썰어야 하는데
아침부터 침맞구 볼일보구
오늘 하려나 몰라요 ㅎ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 24.08.10 곽은영(횡성) 건강지키며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