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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다대기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8.10|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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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8.10 보기에도 먹음직 스럽네요 ..
    저도 몇번이나 할려고 땡초 사다놓고 손으로 다져야 맛있다고 해서 손으로는 매운게 자신이 없어 이러고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0 매우니까 꼭 장갑끼고 고추 만지셔요~~~ㅎ
  •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4.08.10 또만드시네요.
    저도 만들고싶은데
    매운걸 안드시니
    저만 먹으려구는
    안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0 저는 잘게썰어 물에 담갔다가(두시간)건져서 조리니 그리 맵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8.10 ㅎㅎㅎ 저게 잔새우입니까? 내 눈에는 멸치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8.10
    저도 알려드리려 했거덩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8.10 김병수(아마도난) 믿거나 말거나...영주에서는 새끼멸을 새우라고 그런대요. ㅎㅎㅎㅎ
  •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0 어머나~~~
    머릿속엔 멸치라 썼는데 왜 새우란 글자가???
    더워서 잠깐 정신이 나갔나봅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0 지금보니 컨닝한 곽은영님도 멸치라 했는데~~~ㅠㅠ
    암튼 잊고 있다가 컨닝하여 만들어 오늘점심도 여기에 밥비벼 생수한컵 옆에놓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8.10 박재미(경북영주) 그분 거는 멸치 맞아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0 맹명희 제거도 멸치인데 왜 새우라썼을까요????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4.08.10 든든한 밑반찬을 만드셨군요.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와 이별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0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8.10 벼르기만하고
    아직 입니다
    부~~~자 되셨습니다
  •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4.08.11 저도 요즈음 요거 만들어서 밥한끼 뚝딱하고 있어요
    맛나게 드셔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1 요게 입맛잡아주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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