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을 참좋아라 합니다
항상 자기전에 낼 아.점으로 먹을메뉴를 정하곤 합니다
유근화님 소식에 제가 넘 충격을
받아 옛날 막막했던 생각도 나고 메뉴도 정해지지않고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도 출근해야 하는데 먹어야되는데...
김인숙님 싱싱한 계란 입니다
사이즈가 작아 3개 준비 했습니다
토마토 는 잘게 썰어 소금 약간 뿌려놓고
계란.토마토.파넣어 섞어서
중탕 했습니다
볶음도 좋아하지만 이렇게하니 깔끔했습니다
양이 적으신분은 밥대신 건강식으로
저는 대식가라 밥이랑 먹으니
술술 잘넘어갔습니다
카페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좋은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시지 마시고
행복만 가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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