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은 박전입니다.
며칠전 박요리 해서 먹고
한쪽 남겨 놓은것 오늘은
전부쳐서 아침에 먹었더니
아삭하고 달고 맛나게 먹었지요.
박전부쳐서 양념간장 올려서
맛나게 한접시 먹었어요.
오랫만에 전으로 부쳤더니
아삭하고 달달 맛났답니다.
지인댁에서 가져온 박입니다.
반갈라본 박속입니다.
길게 한쪽 남겨 두었어요.
전부쳐 먹으려구요.
옆에 파란색은 먹다남은 호박
같이 부칠거예요.
버리기전에 소비차원에서
양념간장도 할겸 파프리키.홍고추.청양고추도 준비합니다.
같은 크기로 착착 썰어서 준비해요.
밀가루 무치고
계란물에 소금 넣어서 부쳐요.
양념간장 만들려고 준비했지요.
간장.고추가루.깨넣어서 얹어 줄거예요.
박전 계란물 뭍혀서 기름두른팬에
올려줍니다.
앞.뒤 노릇하게 부쳐내면 됩니다.
호박전도 같은방법으로 부쳐두고
사각접시에 담아서 셑팅해요.
간장 양념 올려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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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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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 24.08.15 더운데도 맛난것이 자꾸자꾸 올라옵니다
침 꿀꺽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6 ㅎㅎ
맛나보이시지요? -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 24.08.23 박 따오면 썰어서 냉동하기 바빴는데,
이렇게 전을 해 먹을 수도 있네요
박전 처음 들어 본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4 재료만 있으면
주부구단은
어떤요리든만들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