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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가지조림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작성시간24.08.15|조회수725 목록 댓글 14

밥 위에 올려서
덮밥으로 먹었네요

소고기 등심

소고기 잘게 다져주고
마늘.대파.청양고추.

소고기 볶아줍니다
간장.후추.마늘.참기름

가지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해 줬네요

소고기에 섞어 주지요

간장.참기름.대파.청양고추.마늘
섞어 볶아줌니다 ~

접시에 담어 주고
따끈한 밥에 얹어 먹었네요

소화도 잘되고 좋았어요

광복절날을 기억하며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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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정이(파주) | 작성시간 24.08.15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지금 가지 172박스 작업해놓고 쉬는중입니다
    공판장에 가야 하는데 많이 싸요
    공판가격 거의 두배로 보시면 됩니다 ㅠ
    가끔 맛있는 레시피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있어요^^
  • 작성자강필희(울산울주) | 작성시간 24.08.15 가지도 날씨더워서
    잘 안맺혀요 ㅎ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5 나무에 달려야 할것들이 시원하면
    나면 움추렸던게
    막 나오드라구요
  •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 작성시간 24.08.16 뭐든지 선생님손이 가면 일품요리가. 되는군요.
    저는 늙어가는 가지를 쳐다도 안보니 남편이 안타깝다하네요
    우리는 버리는 일은 없고 사람이 믓먹으면 염소밥으로 주거든요~~~
    정신다듬고 선생님따라쟁이 해보렵니다.
    이쁠때 가지 따주면 가지가 좋아하겠죠?
  •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 작성시간 24.08.17 소고기가지볶음하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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