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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저도 그 갈비탕 먹었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8.21|조회수676 목록 댓글 6

한 봉지가 2인분이라 써 있는데 ...두 그릇으로 뜨기엔 좀 적습니다.
(탕을 담은 그릇이 쭈글쭈글한게 아니고 비닐봉지라 사진에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웍에 쏟았습니다.

끓이기 전에 기름을 제거합니다.

뜰채로 기름들을 떠 내고 

기름덩이를 가위로 잘라냈더니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황태를 좀 찢어넣고
제가 생파를 안 먹기 때문에 파도 넣고 같이 끓였습니다.

떠서 후추 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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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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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2 가격이 저렴하여 급한 이들은 사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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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필희(울산울주) | 작성시간 24.08.21 역시 금손 이셔요
    황태 넣을 생각
    덕분에 저도 배웁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8.22 더울때 뜨근한 황태갈비탕 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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