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봉지가 2인분이라 써 있는데 ...두 그릇으로 뜨기엔 좀 적습니다.
(탕을 담은 그릇이 쭈글쭈글한게 아니고 비닐봉지라 사진에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웍에 쏟았습니다.
끓이기 전에 기름을 제거합니다.
뜰채로 기름들을 떠 내고
기름덩이를 가위로 잘라냈더니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황태를 좀 찢어넣고
제가 생파를 안 먹기 때문에 파도 넣고 같이 끓였습니다.
떠서 후추 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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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지가 2인분이라 써 있는데 ...두 그릇으로 뜨기엔 좀 적습니다.
(탕을 담은 그릇이 쭈글쭈글한게 아니고 비닐봉지라 사진에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웍에 쏟았습니다.
끓이기 전에 기름을 제거합니다.
뜰채로 기름들을 떠 내고
기름덩이를 가위로 잘라냈더니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황태를 좀 찢어넣고
제가 생파를 안 먹기 때문에 파도 넣고 같이 끓였습니다.
떠서 후추 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