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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한여름 음식으로 최고 소면말이

작성자김영옥 (인천)|작성시간24.08.22|조회수542 목록 댓글 20

조아래 어제 담아놓은
오이 물김치가
새콤익었기에 소면 말아서
한그릇 이쁘게 담아 먹었지요.
아사삭 시원하고 국물이 끝내 줍니다.

고명도 있고 통오이 물김치가
맛나서 시원하게 먹었답니다.

고명도 갖출건 다갖췄지요. ㅎ

국수삶아서

돌돌 말아서 이쁘게 담았어요.

맛나겠지요? ㅎㅎ
시원하고 아삭하니 맛나게
한그릇씩 먹었답니다.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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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3 맛나고 시원하게
    먹었답니다.^^
  •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 작성시간 24.08.23 으아~ 군침이 절도 돕니다.
    오이물김치 소박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어쩌면 소면도 저렇게 예쁘게 감으셨는지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3 고맙습니다.
    다들 하시는건데
    칭찬해 주시니
    기분 업돼네요.
  • 작성자강미자(강릉) | 작성시간 24.08.23 시원한국수 땡깁니다.
    새콤한 오이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뱃속에 아기가 생긴것도 아닌디요.ㅎ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4 ㅍㅎㅎㅎ
    임신중인
    시절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시절이 그립지요.
    새콤 익어서
    맛나게 잘먹고
    있는데 바로 곁에
    계시면 한사발
    드리고 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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