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반찬 짭짜롬 하게~
무치기 전부터 입맛 다셔요
홍합젓담어 김냉에 뒀는데
잘 삮혀지고 있네요
물로 3번 행궜어요
도마에 놓고 2 -3 도막 내어요
얼마 안되네요
청량고추.마늘.고추가루
참깨.후추.설탕 넣고 섞어줘요
참 맛나게 통말밥에 먹었어요
2틀 먹을거예요
밥을 먹어야 몸의 느낌도
든든합니다
통밀쌀 2가지 섞고 서리테 한줌
이틀 두고 식은밥으로 먹어요
3중 미니솥 잘 사용하는건
빨리 되고 밥 맛이 좋아요~
내일은 수영장이 휴장이라서
지금부터 마음이 너부러져요
이럴때도 있어야죠.
누구와 약속이 없는게~ 좋고
나혼자 만의 자유다 ~ 라는게
행복이고 편안함 입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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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 24.08.24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조기젓
구미 당깁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4 김영옥 (인천) 홍합젓 담은 시기
2달인데~
마치 삮아서 짜지 않고 좋네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8.24 홍합젓무침 밥도둑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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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4 오래 되지않아서
홍합향이 나면서
짜지않고 술안주도
좋답니다~ -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 24.08.25 어머 홍합도 젓을 담아 먹는 것은 처음 봅니다.
싱싱한 홍합사면 저도 한번 해 볼게요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군침은 도는데 맛은 어떨까 싶어 자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