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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홍합젓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작성시간24.08.24|조회수209 목록 댓글 7

여름반찬 짭짜롬 하게~
무치기 전부터 입맛 다셔요

홍합젓담어 김냉에 뒀는데
잘 삮혀지고 있네요

물로 3번 행궜어요

도마에 놓고 2 -3 도막 내어요

얼마 안되네요

청량고추.마늘.고추가루

참깨.후추.설탕 넣고 섞어줘요

참 맛나게 통말밥에 먹었어요

2틀 먹을거예요

밥을 먹어야 몸의 느낌도
든든합니다

통밀쌀 2가지 섞고 서리테 한줌

이틀 두고 식은밥으로 먹어요

3중 미니솥 잘 사용하는건
빨리 되고 밥 맛이 좋아요~

내일은 수영장이 휴장이라서
지금부터 마음이 너부러져요
이럴때도 있어야죠.
누구와 약속이 없는게~ 좋고
나혼자 만의 자유다 ~ 라는게
행복이고 편안함 입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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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 작성시간 24.08.24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조기젓
    구미 당깁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4 김영옥 (인천) 홍합젓 담은 시기
    2달인데~
    마치 삮아서 짜지 않고 좋네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8.24 홍합젓무침 밥도둑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4 오래 되지않아서
    홍합향이 나면서
    짜지않고 술안주도
    좋답니다~
  • 작성자조숙재(시골부부) | 작성시간 24.08.25 어머 홍합도 젓을 담아 먹는 것은 처음 봅니다.
    싱싱한 홍합사면 저도 한번 해 볼게요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군침은 도는데 맛은 어떨까 싶어 자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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