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가 만든 음식

전,튀김

작성자진명순(미즈)|작성시간24.08.26|조회수689 목록 댓글 24

고희가 코앞인데
세월이 무색하게 입맛이 달디 답니다
갑자기 육전이 당깁니다

불고기 거리를 구입했습니다
덥다덥다 해도 먹을거 하는 시간은 신이 납니다

일터는 중간반이라
집에서 10시반에는 출발해야합니다
마음이 바빠집니다

남편은 제가 출근하는 일욜이면
목욕갔다가 음식점 오픈할때
기다려
요런별미.저런별미를
포장을 해옵니다

문자 보냅니다
내가 먹고싶은거 준비중이라고

후추랑 함초소금~
오래전에 전음방에서 구입해 만들어 둔것 입니다
잡냄새가 안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편 좋아하는 새우튀기고

제꺼 육전 입니다
고기가 펴지지도 않은것도 있고
하나 집어 먹으니까
캬~~~부드럽고 맛납니다

얼른 어묵도 볶고

넘맛나서
더울때 먹어야 될것같은 생각도 듭니다

주방에 에어컨이 없어
등은 젖었지만 개운하니 기분이 굿입니다

맛나게 먹을수 있어 감사하고 뎐벌수 있어 감사하고 돌아보면 온통 감사함 입니다
무엇이 되었던 즐기면서 하려 노력합니다

일주일의 시작인 월욜
8월도 끝자락인 한주 시작입니다
행복한날 되십시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6 감사합니다
    함께 건강하십시다예~^^
  • 작성자강미자(강릉) | 작성시간 24.08.27 요리하고 직장 다니시고 참 부지런 하십니다.
    건강 챙기시고 일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7 감사합니다
    울님^^도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김현(전주) | 작성시간 24.08.27 아~ 무더위라 통 요리를 하지
    않았는데 살짝 반성이 되네요^^
    을마나 맛날까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7 바쁘신 님^^
    영광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