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갈비라고 생각했던 것
보다 좋네요~
양념은 되있어서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아도
밥 에 얹어 먹어보니 맛 좋네요
떡갈비 덮밥 입니다
고급스럽게 보자기랑 들어서
포장으로 묶어서 선물해도
좋겠네요
상자안에 6개 들었는데
물 컹 하니 생 고기로 좋네요
170g. 작지 않아요
한쪽 뜯어서 손으로 밀어내니
다 ~ 나오네요
도마에 놓고 칼로 자근 자근
두드리니 생각대로 성형됐어요
달군 팬에 오일두르고
떡갈비를 넣었어요
앞.뒤 구워 줬어요
도마에 놓고 썰어 줬어요
작게 나온건 바로 맛 봤는데
맛있었어요~
저희집에 쌀이 똑 떨어지고
통밀과 보리쌀은 넉넉해요
쌀 팔기가 어중간 하다고
했더니(헵쌀)
유리가 햇반 한상자 주문해
보내 줬어요~
임시로 먹어라고~
택배가 떡갈비랑 같이 왔어요
그래서 덮밥을 생각했어요
다 올려서 밥을 덮어 줬어요
청양고추 와 참깨 뿌렸어요
한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청양고추맛 약간의 매운게
더 좋네요
밥도 탱글 탱글~
이렇게 판매하는 식당 있다면
찾아갈것 같에요
.
울외 장아찌 생각나서 같이
곁 들였어요
잘 먹었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섞은
떡갈비가 익혀지지 않고
양념에만 섞어져와서 손질
하기도 좋고 ~
동그랑땡이나~
풋고추 속에 넣고
튀김이나 전을
지져도 좋을
재료드라구요.
오늘은 2° 내려갔다고
좀 숨 쉬기가 숼~하네요
밥도 먹고 배가 든든도 하고
저녁밥은 생략하고
다른것 먹고 (호박죽) 시간
보내야 겠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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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7 박정숙(충남계룡) 고급스럽게 상자안에 보자기랑
들어서 선물하기도
좋네요 -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 24.08.28 매일 매일 잘드십니다
청양고추와
장아찌 곁 드리니
신의한수 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8 유정님 더위에
잘 지내시죠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죠.ㅎ.ㅎ -
작성자조양미(서울노원) 작성시간 24.08.28 떡갈비 먹고싶어서
판매장으로 가봐야 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8 후회 안하실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