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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떡갈비 볶음밥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작성시간24.08.28|조회수252 목록 댓글 7

볶음밥 먹고 수영장 나왔어요
1시간 먼저 나와 대기하는데

12시팀 아쿠아로빅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며
기분도 상쾌 합니다~

수영장은 로비도 시원해서
이곳에서 먼저 나와 있게 되네요

떡갈비 볶음밥 입니다

1팩 텃어요

도마위에 놓고 자근자근
생각한 대로 거실 쇼파에
앉아 무릎위에 도마 올려놓고
tv~ 아침마당 보면서~ 했어요

다 ~다져서 온 고기 이기에
힘 안들고 해 지내요

한 팩이 이만큼 나오네요

파 기름 내고요

여기에 굴려서 익혀줍니다

중불로 해서 굴려줘요
오일은 안 넣어었어요

익혀져서 한쪽에 놔 두고~
반만 사용했어요

볶음밥 볶아요
청양고추.대파.후추.참기름

달달달~
잘 볶아 지네요

그릇에 담어요

김가루.참깨 뿌렸어요

참 맛있네요~

간단 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네요

떡갈비 손질하면서
느끼는게~
이렇게 만들어서 어린이집 갈 나이의 애들이 잘 먹겠다 싶고
나이드신 어른.
치아가 부실하신분.
꽈리고추 잘게 썰어 같이
조려서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 들었답니다~
참 편리한 세상 입니다

저는 떡갈비로 계속 먹게되서
같은 요리는 안올리고~
새로운 요리 먹을때
올릴께요~

수영장에 친구들이 하나둘
모이니 이제 그쪽으로 감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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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영옥 (인천) | 작성시간 24.08.28 어디서 구매
    하셨어요?
    저도 사봐야 겠네요.
    한우는 아니지요.

    맛나겠어요.
    한봉투 띁으시면
    한끼 양인가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8 https://m.cafe.daum.net/wjsxhddmatlr2/JOVc/13911
    여기 판매방 이여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 작성시간 24.08.28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예 지금보고 있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8.28 익힌 떡갈비 윤기가 반지르니 흐르는것이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8 싸서 그런지 진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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