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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매운돼지고기&가지.호박볶음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작성시간24.09.03|조회수334 목록 댓글 18

매웁게 먹고 싶어서요
입이 하자는데로~

맛 있게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얇게 썰었어요

고추장.마늘.생강가루.후추.설탕
참기름 잘 무쳐 줍니다

앞.뒤.익혀지면 가지.호박.넣어요

가지.호박.청양고추.편마늘

돼지고기에 섞어줍니다

잘 섞어서 익혀 줍니다

다 익혀진 볶음에 참기름.청양고추.편마늘 넣고
참깨 뿌려 마무리 해 줍니다

완성 그릇에 담어요

옆에 밥은 보리.통밀쌀.
그리고 옥수수탄것 삶은것
밥으로 만들어서 고기볶은 팬에
따뜻하게 뎁혀서 양념 닦어
펏어요~
완전 보리밥에 돼지고기 볶음
잘 먹었네요~

어제 9월2일 자동차검사날 ~
20일 전에 예약을 10시에
해서 가게 됐습니다 ~

수영장으로 바로가게 돼서
도시락을 쌌네요

계란지단에 김이랑
초밥으로 무쳐서 울외장아찌
넣고 말아서 썰었습니다
옆에는 돼지불고기 입니다

10시 ~19분 시간 못 맞추면
날짜가 쭉~늘어 난다 해서~
도시락을 싸지 않으면
수영을 못해서(배고프면 떨림)
지참 했는데 생각보담 빨리
끝나서 길에서 쉬면서
밥 먹다가 비들기가 차를
둘러싸서 (100마리) 놀래서
그냥 왔어요.
새 중에 비들기가 냄새를
제일 잘 맡는다 해요
차 위에 창에 똥들 치우누라
혼 났어요..어제.ㅎ.ㅎ.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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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4 맛있게 쩝쩝 먹었어요~
    그냥 색다르게 해야
    맛이 느껴져서요
    잘 먹었어요
    오늘 아침도 차량
    새 똥 흔적을 커피보드 물 따끈하니 해서
    닦어도 힘드네요
    내일 아침에도
    닦아야 겠어요
  • 작성자김선옥(서울동대문) | 작성시간 24.09.04 선생님은 요리가 뚝딱하면 나오는듯 언제나 요리를 너무잘 하시고 잘드시구 항상 구경만 하다가 글 올려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남의 요리 보는것도
    힐링 되어요.
    먹음직하면 따라서도 해 보구요
    너무 더워서 입맛이
    재로 여서 ~
    배고플때 해 먹네요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9.05 매운 요리 보니 군침 돕니다.
    저도 매콤한 음식 좋아하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5 오랜만이요~
    더위 ~어떻게 보내
    셨어요?
    반갑네요
    모두가 힘들었어서-
    건강하게 지내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알인지~
    여름 내 내 재미가
    없이 지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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