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아자씨가 오래전에
쑥 모시 넣은 반죽으로
만든 송편 구경하세요~^^
울집 아자씨가 고구마도
좋아하니
고구마도 함께 찌고요~^^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컵으로 찍어 만든 개떡 모양
위생비닐에 하나씩 놓고
포장해서 냉동해둠
꺼낼 때 잘 떨어져서 좋아요.
개떡을 쩌서도 이렇게 포장해서
냉동해놓고
먹을 때 먹을 만큼씩 떼어서
밥통에 넣어 놨다 먹음
맛있어요~^^
떡반죽 판매 할 건 없으니
구입하신다는 댓글은
쓰지마시고요
구경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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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4 ㅎ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선옥(서울동대문) 작성시간 24.09.04 솜씨가 대단 남편분칭찬드립니다
전 송편을 만들면 매주라 흉바서 안만들고 전만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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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4 ㅎㅎㅎ
고맙습니다.
전 부치는 것도
아무나 이쁘게 못합니다.
김선옥님은 전부치는
솜씨가 있나봐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9.04 송편을 참 예쁘게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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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 24.09.05 아이고나!
남자분 솜씨가 저리 이쁜 것 처음 봅니다.
송편 엄청 이쁘게 만드신 것 보니 각시도 엄청 이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