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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삼합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작성시간24.09.11|조회수201 목록 댓글 14

돼지고기
홍어

돼지고기 팬에구워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요

접시에 담으니 요만큼 되네요

홍어 한쪽 썰어요~
푹~ 삮었어요

생김치와 옆에 묵은 김치 입니다

초장. 마늘.청양고추랑 먹어요

홍어가 맛있네요
돼지고기랑 먹으니 맛이 더
좋네요~

잘 먹어요
홍어가 냉동실에서 몇달
지났어요~

냉동 ~
해동 시켰더니 진짜로 홍어맛이
나는군요.

오늘도 찜통더위~
열사병 주의 하라는 문자가
오네요~
모두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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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1 김영옥 (인천) 강미자님이 어디
    아프다고 하셨어요?
    혼자서 지지고 볶고.
    추석날 해 드신다는
    말씀이여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강미자(강릉) | 작성시간 24.09.11 남편이 림프종양으로 2년가까이 병마와 함께 동거중입니다. 항암도 하고 지금은 조혈모세포이식 까지 마치고 관리중에 있지요.
    아무음식이고 잘 먹었는데 1년가까이 고춧가루 들어간 음식은 전혀 먹지못하고 소금,간장으로 간을해서 먹고있답니다.
    그러자니 이방에오면 전부가 부럽고 아름답고 맛나게 보입니다.그래도 이방에 오면 행복하답니다.
    눈치빠른 우리선생님들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1 강미자(강릉) 어머?
    그러신가요~
    고생 하시네요
    보험을 들면.병명이
    조혈모세포이식이
    뭔가? 지금 까지도
    몰라요~
    사람이 살면서 제수가 없다보니
    별 병이 침투해서
    고생하시데요~
    의술이 발달되었다
    해도~아직 멀었죠?

    나는 자연인을
    시청하면서~
    약 안먹고 좋은공기
    마시고 산에 오르
    내리면서 숨을 깊이
    쉬니까 병원에서도
    못 고친병이 스스로
    나았데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9.11 저는 삼겹과 김치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1 삼겹이 5겹살 이여요
    기름이 적당히 있어서 홍어와 맞아서 맛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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