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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울집 아자씨 오이장아찌 무침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작성시간24.09.19|조회수549 목록 댓글 6

어제 참외 장아찌를 무쳤는데
맛있게 잘 무쳤다고 칭찬해 줬더니
저녁 먹고 오이지를 또 무쳐서
사진 찍으라고 가져왔네요~^^

저나 딸래미는 굵게 썰어서
무치는데
울집 아자씨는 얇게 썰어서
무치니

썰어서 물에 짠물 뺄 필요도 없고
더 갱미 있고 맛있더라고요~^^


지금은 돈부콩 삶아서
찹쌀하고 노란조 넣고
찰밥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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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9 ㅎ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9.19 솜씨 좋고 자상한 옆지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9 그리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 작성시간 24.09.20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더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9 본인이 하고 싶어하니
    요리하는게 재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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