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참외 장아찌를 무쳤는데
맛있게 잘 무쳤다고 칭찬해 줬더니
저녁 먹고 오이지를 또 무쳐서
사진 찍으라고 가져왔네요~^^
저나 딸래미는 굵게 썰어서
무치는데
울집 아자씨는 얇게 썰어서
무치니
썰어서 물에 짠물 뺄 필요도 없고
더 갱미 있고 맛있더라고요~^^
지금은 돈부콩 삶아서
찹쌀하고 노란조 넣고
찰밥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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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9 ㅎ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9.19 솜씨 좋고 자상한 옆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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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9 그리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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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 24.09.20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더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순애(전북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9 본인이 하고 싶어하니
요리하는게 재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