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스산해서
오늘은 방콕 하면서
순무김치도 담고 배추2통
절여서 겉저리 만들어서
맛나고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저희는 늘 고추가루 많이 안넣고 버무려요.
순무다듬어 절이면서
배추2통도 함께 절였어요.
배추는 깨끗이 씻어서준비해놓고
칼로 대충잘라서 준비해요
김장때 만들어둔 무생채
무생채는 김장하고 김.냉에 넣어준것
꺼내서 했어요 액젓과 고추가루만
추가 하고요
굴도 한접시 씻어놓고
살랑살랑 버무려줍니다.
요삽겹살 송년모임가서 행운권 추첨으로
1.2키로 2근 타왔으니 공짜
삼겹살.대파.마늘넣고 구웠어요
노릇노릇 구우니 벌써 군침이 ㅎ
각한접시씩 담아서 먹었어요.
서로 본인것만 먹기로 하고
뺏어먹음 난리 납니다.
밥먹다 싸움납니다.
각자 제몪만 먹기로 합의했어요. ㅎ
배추쌈에 고기한점.굴.겉저리 얹어서
삼합으로 먹었어요.남편은 처제가 담가다준 인삼해마주 한잔 혼술
물론 대파.마늘 구운것도 넣구요
꿀맛입니다.
겉저리는 이렇게 먹어야 제맛이지요.
점심으로 든든하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