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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넘 맛나네요.김치죽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25.02.09| 조회수0| 댓글 5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5.02.10 맛있을 것같아요
    요즘 김장김치가 맛이 좀 그러니
    이렇게 따라해서 먹어야겠어요
    잊고있었던 조리법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2.10 한번 해보세요
    요리는 아니지만
    맛나게 먹어서
    올려 본거예요.
    남편왈 뜨겁지만
    않았으면 좋겠데요.
    다음엔 사기그릇에
    담어 드린다고 했답니다.ㅎ
  •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25.02.10 갱시기 겨울에 초기감기에 뜨끈하게 끊여서 한대접먹고 이불둘러쌓고 땀내고 나면 감기낳는다고 울엄니께서 해주시던 추억의 김치국밥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2.10 이름도 많네요
    김치국밥.갱시기
    저는 정확한 이름생각이
    안나서 김치죽이라
    썼답니다.ㅎ
  • 작성자 김점숙(서울송파) 작성시간25.02.10 추억의 김치죽이네요.

    초등학교 2-3학년때 옆집 친구집에 놀러가서 점심 때가 되면 찬밥과 김치를 송송썰어서 멸치 몇마리 넣고 푹 끊여서 5--6 그릇으로 만들어요.( 저 64년생인데, 그때 시골에서는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가마솥밥을 해먹었어요.)

    친구 부모님은 일하러 가셔셔 집에 형제들과 친구들 모여서 밥이 부족하니 김치죽을 만들어서 차려주면 정말 맛있었어요.

    어린나이에 김치죽을 끊여주는 친구도 대단해보였고, 따뜻하게 같이 먹으면 즐거웠어요.

    지금도 감기 기운이 들면 친구가 끊여주던 김치죽이 생각나서 끊여먹어요. 콩나물이 있으면 넣고, 멸치도 몇마리 넣어서 푹 끊여서 먹으면 마음도 따뜻해지고 몸도 회복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2.10 64년생도 드셔보신
    음식이네요.
    지금도 잊지않고
    해드신다에 감격 ㅎ
    저도 생칸국수면
    사왔어요.콩나물넣고
    멸치도 몇마리 넣고
    다시 끓여 볼께 요 감사해요.
  •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5.02.10 갱식이네요.
    저는 겨울에 늘 콩나물을 떨어지지 않게 냉장보관해서 찬밥과 멸치넣고 남은 국수나 수제비. 또는 만두피로 갱식이 자주해먹습니다.
    따끈하고 속편하고~~~
    우리집 식구들도 좋아하지요.나가사는 아들이 구정에 와서 갱식이 끓여주니 맛있다고~~~
    속편한 쉬운 경상도음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2.10 아하 드셔보신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
    아주 기분좋습니다.
    지금도 해드신다니 ㅎ
    저도 오늘 마트가서
    생갈국수 사왔네요.
    이젠 콩나물도 먹을수
    있게 컷거든요.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5.02.10 김영옥 (인천) 식구가 있을때는 콩나물 키워먹었는데 둘이사니 크면 나누는것도 일이고해서 사다놓고 먹습니다.
    집에서 키우면 쉽고 재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2.10 박재미(경북영주) 
    보름에 먹으려구
    키웠어요.
    보름나물은드실분이
    많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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