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쑥설기떡 만들었어요
그동안 인절미는 몇년을 만들어 먹고
쑥개떡은 몇번 만들어먹고
무지개설기떡과 콩설기떡을 해먹었는데
이번에는 쑥개떡 하려고 빻아서 냉동실에 있는데
쑥설기떡이 먹고싶어
도전합니다
쑥설기 팥 삶아 설탕에 재워서 넣었더니 달달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 이네요
저는 방아간 가져갈때 밥해먹으려고
잡곡이 섞여있는쌀을 서리때콩만 골라내고 씻어불려 쑥과같이 가져갑니다
보기에 색상은 안이뻐도 진짜 건강떡이라 생각합니디ㅡ
밥쌀은 현미 백미 홍미
까망쌀 이거저거 보리쌀까지 섞여있어요
쑥설기떡
바닥에 팥을 뿌리고
쑥쌀을 앉히고 칼집을 넣습니다
25분찌고 5분 뜸들이고
접시로 맞덮어 꺼내서
다른접시로 옮김니다
요번에는 쑥쌀가루가 좀 남아서
냉동실에 밥쌀가루
양념용으로 김치담을때나 팥죽끓일때 쓰는 가루인데 모두 꺼내서
합방 떡했어요
바닥에 팥과 대추 뿌리고
두가지 쌀을 앉히고
25분 찌고 5분 뜸들이고
꺼냇어요 (바닥면)
뒤집어서 썰고
마무리 입니다
떡찌는 동안 몇개 단숨에 먹었어요
맛있네요
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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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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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현숙(수원) 작성시간 25.05.14 솜씨 굿입니다
저도 쑥. 삶아 놓은거 있어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저도 흰쌀은 없고. 오색현미 몽땅 홉합시켜 놓은거 밖에 없어서 새로 쌀 살때 빻아와야되나하고 생각중입니다
솜씨가 좋아서 떡집떡은 못 미더워 못 사드시요??~~~ㅎ -
답댓글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14 ㅎ
그건 아니고 비싸요
그리고 냉동실에 쑥이 많아서
그냥 해먹습니다
쑥을섞으니까 잡곡 섞였어도 좋아요
근데 흰색으로 백설기는 색깔이 안이쁘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