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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감자 순두부찌개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작성시간25.07.21|조회수3,447 목록 댓글 22

어느 세프께서 만드시는데 감자와 순두부만 가지고 찌개를 하시더군요.
괜찮아서 저도 응용해서 우리식구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를 추가해서 만들어봤어요.
감자가 들어간 찌개는 돼지고기와 그리고 고추장이 잘 어울려요
재료
감자큰거 3개, 돼지고기 적당량(저는 목전지 불고기감을 사용했어요)
순두부 1봉, 물, 양파즙1개(안넣어도 돼요),
먹다남은 자투리 야채(양파 위아랫부분과 애호박 반개)대파1개.

양념으론
고추장2술 ,고추가루2술, 다진마늘 2술, 참치액3술,맛술1을 잘 섞어 놓아요

만들기
감자 큰거 세개는 굵게 썰었어요.
자투리 야채인 애호박도 도톰하게 썰었구요.
양파도 적당한 크기로 잘랐어요.
대파잎은 어슷어슷 썰고 대파줄기는 송송썰었어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펴가며 앞뒤로 구워줘요.
구우며 한점 먹었는데 역시 맛나네요.
다 구운 돼지고기는 냄비에 옮겨 담아요.

후라이팬에 약간의 돼지기름이 있어 그냥 그위에 썰어논 감자를 앞뒤로 노릇노릇 하게 구워

돼지고기 담은 냄비에 옮겨 담았어요.
냄비에 자작하게 물을붓고 끓여요.
이때 시고모님표 양파즙 1팩을 넣었어요.

찌개 국물이 끓을때 미리 섞어 두었던 양념을 냄비에 넣고 끓으면

대파와 자투리야채를 함께 넣어줬어요.
순두부 넣을 공간을 만들려고 감자와 야채들을 가지런히 해보았어요.

봉지순두부를 칼로 반을 자른후 냄비에 부서지지 않게 잘 넣은뒤 주걱이나 칼로 적당한 크기로 잘랐어요.

저으면 부서질수 있기에 대파도 미리 넣은거에요.
그대로 순두부가 양념이 잘 베이게 끓으면 식탁으로 냄비째 옮겨와 놓고 식구들과 밥위에 얹어 맛나게 잘 먹었어요.

밥은 부추밥을 만들었어요.
밥을한뒤 송송썬 부추와 볶은 검정깨를 넣고 잘 섞은후 뚜껑닫고 1분정도 있다가 밥을 푸면 맛있는 부추밥이 되어요.

이번엔 볶은검정깨도 추가로 넣어봤는데 좋은거 같아요
감자 순두부찌개와 부추밥이 잘 어울리네요.
이제부터 다시 더워진다는데 건강들 챙기시고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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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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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5.07.21 이광자(서울중랑구) 넵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22 김진철(대구달서구) 당뇨에 명월초가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기회되시면 명월초 심어 잎으로는 쌈 , 나물 ,김치, 전, 장아찌로도 먹을수 있구요.
    나중에 뿌리도 차로 끓여 먹어도 좋아요.
    저희 외사촌오빠가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데 명월초 드시고 난 후부터는 높아던 당화혈색소 수치가 거의 정상수치까지 되었다고 하니 화분이나 텃밭에 심어 복용하시는것도 당뇨에 도움될듯해서 생각났을때 댓글 달아봅니다.
    늘 건행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5.07.22 이광자(서울중랑구)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도희(수원) | 작성시간 25.07.22 너무 맛있겠어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광자(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22 굽지않고 바로 찌개로 끓여도 좋지만 이리하니 맛이 더 좋더라구요~
    이제 장마는 완전히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7월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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