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화 꽃이 피려 하는데 너무 잎이 무성하여 꽃봉오리를 가리고 있어서
가지치기도 하고 잎도 조금 솎아 잘라주었습니다.
순은 다시 흙에 묻어주었습니다. 이게 삽목이 아주 잘 되더군요.
한련화는 특유의 냄새 때문인지 벌레가 안 끼네요.. 그래서 진딧물 등 해충퇴치약을 한 번도 준 적이 없습니다.
하도 깨끗하고 싱싱하여 이걸로 비빔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운데는 삼채뿌리... 오른쪽은 햄과 떡갈비인데... 부재료 분량이 너무 많아서 떡갈비는 제외했습니다.
들기름 넣고 볶았습니다.
빨간 파프리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당근으로 붉은색을 넣었습니다.
잘 볶은 다음 밥을 넣고 고루 섞었습니다.
한련화 잎을 반은 좀 썰고 반은 생긴 대로 그냥 넣기로 했습니다.
참기름 넣어 비벼 먹었습니다.
맛이 고추냉이 잎과 줄기를 씹는 것 같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홍연(서울시) 작성시간 26.02.16 선생님.
먼저 새해인사올렸지만
음력으로 또 인사드리고싶어요.ㅎ
건강하시고 매일웃는날만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6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허계령(인천) 작성시간 26.02.16 올핸 한련화 파종하려고 씨앗 주문해 놨는데 저도 비빔밥 도전해볼께요.
-
작성자황병늠(경북안동) 작성시간 26.02.18 한련화 저도 먹어봐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8 고추냉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