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2025. 12. 29 저녁식사를 양념돼지갈비로 마쳤습니다.
갈비를 원물로 구매해서
포 뜨고
칼집 넣고
양념으로 재우려 합니다.
믹서기에 간장, 마늘, 물엿, 배, 생강, 설탕, 양파, 참기름, 후추를 넣고 갈아서
양념을 만들어 놓고
포 뜬 갈비에
부었습니다.
쪽파도 썰어 넣고
버무려서
재웠지요.
하룻밤 재운 걸
전기팬에 얹어 뚜껑 덮고
김 나기 시작해서 10분,
뒤집어서 뚜껑 덮고 10분이면 먹을 수 있어요.
먼저 살점만 담았습니다.
배를 넣어서 부드럽네요.
봄동으로 겉절이도 무쳐서
함께 먹는 맛이란.....
봄동 식감이 너무 좋더군요.
새송이도 통으로 넣어서 구웠어요.
뼈 뜯는 재미도 솔솔~~
새송이에서 빵 터지는 즙이
장난 아니에요.
을사년 섣달 그믐 저녁식사를 오랜만에 먹는 양념돼지갈비로 마무리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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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7 새송이를 통으로 구으면 아주 맛 좋아요.
새해에도 건강 유지 잘 하시는 게 복 받으시는 겁니다. -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 26.02.17 뚜껑닫고 푹익히시어
연하고 맛나겠어요.
갈비는 뜯는재미로
먹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7 숯불에 구워야 제맛인데, 꾀가 나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는 게 최고입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6.02.17 올한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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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7 술은 식문화라서 아직 즐기고 있는데, 김진철 님께선 금주, 금연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아무쪼록 몸 관리 잘 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