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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섣달 그믐 저녁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작성시간26.02.17|조회수475 목록 댓글 10

陰 2025. 12. 29 저녁식사를 양념돼지갈비로 마쳤습니다.

갈비를 원물로 구매해서

포 뜨고

칼집 넣고

양념으로 재우려 합니다.

믹서기에 간장, 마늘, 물엿, 배, 생강, 설탕, 양파, 참기름, 후추를 넣고 갈아서

양념을 만들어 놓고

포 뜬 갈비에

부었습니다.

쪽파도 썰어 넣고

버무려서

재웠지요.

하룻밤 재운 걸

전기팬에 얹어 뚜껑 덮고

김 나기 시작해서 10분,

뒤집어서 뚜껑 덮고 10분이면 먹을 수 있어요.

먼저 살점만 담았습니다.
배를 넣어서 부드럽네요.

봄동으로 겉절이도 무쳐서

함께 먹는 맛이란.....
봄동 식감이 너무 좋더군요.

새송이도 통으로 넣어서 구웠어요.

뼈 뜯는 재미도 솔솔~~
새송이에서 빵 터지는 즙이
장난 아니에요.
을사년 섣달 그믐 저녁식사를 오랜만에 먹는 양념돼지갈비로 마무리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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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17 새송이를 통으로 구으면 아주 맛 좋아요.
    새해에도 건강 유지 잘 하시는 게 복 받으시는 겁니다.
  • 작성자김영옥 (인천) | 작성시간 26.02.17 뚜껑닫고 푹익히시어
    연하고 맛나겠어요.
    갈비는 뜯는재미로
    먹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17 숯불에 구워야 제맛인데, 꾀가 나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는 게 최고입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6.02.17 올한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17 술은 식문화라서 아직 즐기고 있는데, 김진철 님께선 금주, 금연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아무쪼록 몸 관리 잘 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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