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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감성돔 조림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작성시간26.04.04|조회수152 목록 댓글 4

요즘 목포에서는 감성돔이 많이 잡히는지 가격이 예년에 비해 많이 떨어졌더군요.
해서 졸여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네 마리 중에 두 마리를 꺼냈습니다.

미용을 마친 아래것과 아직인 위엣것.

한 마리는 알이...

큰 놈은 수컷입디다.

간이 잘 배도록 칼집을 냈습니다.

조리할 냄비에 데쳐 놓았던 우거지를 깔고 적당히 익었을 때 감성돔을 넣었는데, 제일 큰 전골냄비인데도 냄비가 작아서 대가리를 분리해서 넣었어요.

내장은 나중에...

다진 마늘, 청양초, 대파 넉넉히 넣고 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20분 졸였습니다.

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뜨는데
다 부서지는 거 있죠?
우거지가 한 수네요.

다른 반찬 필요 없이 김치만 곁들여서

잘 먹었습니다.
갈치보다 저렴한 감성돔!
꼭 맛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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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영옥 (인천) | 작성시간 26.04.04 맛없을수 없는
    비쥬얼입니다.
    감성돔은 횟감으로
    주로먹고 매운탕
    끓여 먹는데
    조림으로 하셔서 먹을게
    많겠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요놈은 횟감이 아니어서 조림으로 조리했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6.04.04 저도 회로 강추합니다
    서더리로 매운탕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저는 맑은 서더리탕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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