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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강화김선숙님의 상합(백합)

작성자김영옥 (인천)|작성시간26.04.04|조회수376 목록 댓글 23

저는 어제 김선숙님 댁에가서
싱싱한 상합 백합을 들고왔네요
판매완료에 제가 부탁드렸더니
가지러 오라 하셨어요.
얼마나 감사 하든지요.
상합탕도 끓이고 죽도 쑤었지요.
탕은 시원하게 어제저녁으로 한그릇씩 먹고
오늘 아침엔 백합죽으로
또 한그릇씩 먹고앉아
글을 씁니다.
저는 백합이라 부르고 김선숙님은
상합이라 부르니 어느것이
맞는지는 잘 모릅니다.ㅎ

백합탕으로 끓여서 시원하게 한그릇씩 청양초 파넣고 먹었구요

오늘 아침으론 야채 듬북 죽으로
끓여서 한그릇씩요.

싱싱한 백합을 5키로 사왔답니다
대자 피조개 1개가 따라와서
남편이 회로 먹고요

끓일때 거품이 많이 올라와서
살짜기 걷어냈구요.

청양초와 대파.마늘 후추가루 톡톡

남편찬스 사용 껍질 깠어요.

한그릇 나왔구요.

야채는 당근.애호박.양파준비

찹쌀 1컵 불려서 뭉근하게 익혀요.

채소랑 백합 까놓은것 넣구
죽 쑵니다.

반찬은 딱1가지만 내서 먹었어요.
그래도 얼마나 꿀맛인지요.
싱싱한 백합조개 판매 해주신
김선숙님 감사 하구요.
건강이 함께 하소서

어제 가보니 타원형 다라이에
해감중이었는데 둘이서 수다
떠느라 사진을 못찍어 왔지요. ㅎㅎ

주문하신 회원님들은 오늘
받으시면 어떤요리가 올라올지
궁굼합니다

저는 일단
두가지 요리해서 아들내외
좋아하는 탕만 가져다 줄거예요.
맛나게들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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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26.04.04 김영옥 (인천) 
    저도 백합으로 알고 그렇게 불렀습니다.
    근데 백합은 바지락과 달리 해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감을 하신다네요.
    하기사 해감해서 나쁠 건 없지만요.
  • 작성자정갑윤(팔공산) | 작성시간 26.04.04 뽀얀 국물이 너무 맛나보여요.
    늘 깔끔하게 만드시는 요리 잘 보고 배우고 있답니다.
    요즘 일많은 옆지기끓여주고 싶네요.
    조개로 죽 끓일생각은 못했는데
    영양죽끓여서는 아들네로~~ㅎ
    소식 올라오면 얼른 주문해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월요일 판매예정이라
    셨어요
    일요일 작업 하신다고
    저는 오늘 애들 주려고
    어제 매장에 직접가서
    들고왔구요.
    영양가득 백합죽이랍니다
    아쉬어서 또 끓여 먹으려구용ㅎ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6.04.04 백합죽은 보양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맞습니다.
    보양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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