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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봄나물 주먹밥 봄을먹지요.

작성자김영옥 (인천)|작성시간26.04.08|조회수365 목록 댓글 8

요즘 텃밭에 이것저것 나물이
쏙쏙 크고 있어서 주먹밥과
곰취로 보자기싸서 먹었지요.
향긋한 봄내음이 코끝을
스치는 봄날 아침입니다.
도시락 싸들고 농장에 갑니다
콩나물국 뜨끈하게 끓여서
담았어요 커피도 한통 ㅎ

곰취에 싸먹은 밥과 주먹밥입니다.

알록달록 담아본 도시락 과일도 담고

나물은 취나물 .원추리.미나리.민들레.
삼잎국화등등

곰취도 많이 컸네요.

각종 나물과 곰취잎 데쳐서
찬물에 온기 빼고 손으로 꾹짜요.

나물밭입니다.

당근과 파프리카 노랑
빨강 작게 썰어서 살짜기 볶아내구
밥에 소금.참기름.깨소금넣어서
버무려 놓구요.
나물도 잘게 썰어서 밥이랑 합방

달래간장 만들었어요.
들기름.청양초.깨소금 듬북 넣구요.

곰취잎 넓게 펴서 꾹꾹 눌러놓은
밥을 곰취보자기에 싸줘요.

딸기와 수박도 올려서 이대로
랩씌어 들고 갑니다.

달래간장 살포시 얹어 주었답니다.
향긋한 봄나물에 곰취향이 얼마나
좋은지 봄은 우리곁에
살포시 다가와서 행복하게 해주네요.
남쪽엔 버얼써 봄이 왔지만
북쪽엔 지금이 봄이 왔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건강들 잘챙기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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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8 소풍가는것
    처럼 싸들고
    갑니다.
    무엇이든
    줄겁게 하는게
    최고의 건강입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6.04.08 항긋한 봄나물주먹밥 참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8 봄이면 늘
    만들어 먹는
    밥이네요
    손님왔을때도
    내놓으면
    깜놀라면서
    먹는답니다.
  • 작성자이충임(청주) | 작성시간 26.04.08 와~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혼자먹기없기~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혼자 다먹었어유
    미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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