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 도토리로 묵을 쑤었어요... 작성자홍문숙(시골뜨기)| 작성시간09.08.27| 조회수706| 댓글 2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연자 작성시간09.08.27 벌써 햇 꿀암이 나왔나요? 아래지방 인가 봅니다. 부지런 하시네요. 묵도 잘된거 같아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지영 작성시간09.08.27 어머나~ 100% 무공해 햇도토리 묵이네요.부지런도 하십니다.도토리묵의 맛과 향이 상상이 갑니다.^0^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용자(얼음골) 작성시간09.08.28 저는 도토리는 방앗간에 가서 갈아와야 하는지 알았네요. 저두 다음달에 산행하면 주워와야 겠어요. 전 많이 있어야 되는지 알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순희(수니아) 작성시간09.08.28 어머 요즘 산에가면 파란 도토리를 줍더니 이렇게 묵이 되는군요. 담에 산에가면 주어와야 겠네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옥자 작성시간09.08.28 야들야들 음 도토리묵 맛나 보이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