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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마른오징어 무말랭이무침

작성자노윤혜|작성시간09.11.17|조회수1,809 목록 댓글 34

몇달째 냉장고만 차지하고 있던 마른오징어 세마리가 냉동실 문을 여닫을때마다

신경쓰여서, 드디어 궁리끝에 얼마전 한국마트에서 한봉지 사온

무말랭이에 섞어 보기로했습니다.

양념 : 진간장.설탕.액젖.고추가루.다진마늘.올리고당.참기름.통깨.찹쌀가루

 

마른오징어를 냉동고에 넣어두었더니 너무 단단해서 하루종일 물에불려 껍질을 벗겨내어 채썰고

무말랭이는 집에서 자연건조된게 아니므로 5분정도만 물에 담갔다가

주물러 씻어서 꼭~~짜줍니다.

 

 간장에 설탕을 넣어 팔팔 끓인후 식힘니다.

 

 준비해둔 오징어와 무말랭이를 끓여놓은 간장에 조물조물...미리재워두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 꼬들꼬들하죠 ㅎㅎ

 

 찹쌀풀에 고추가루를 미리넣어 불려놓습니다.

 

 '파'는 액젓에 살짝 재워둡니다.

 

 간장에 재워둔 오징어.무말랭이와 액젓에 재워둔 '파'그리고,

준비해둔 나머지 양념들을 한곳에 넣고 조물조물 무침니다.

 

 맛을보느라 먹어보니 무말랭이가 꼬들꼬들하네요 ㅎㅎ

 

 접시에 담고 맛깔스러움을 더하기위해 통깨를 더 뿌렸습니다.

 

 저만을위한 점심밥상입니다 ㅎㅎ

늘 혼자하는 점심은 대충 떼우기를 많이했는데, 요즘은 전음방에 올라온

요리들 따라쟁이 해서 밥으로 먹고있습니다.

건강을위해 밥은 현미에 갖가지 잡곡을 넣어 짓고 있습니다.

태백이 친정인 친구가 보내준 말린 고사리와 취나물, 산나물도 물에 불리고삶고, 또 그 물에 다시불리고

어려웠지만, 하는방법을 메모해서 쪽지로 넣어주었기에 그대로 따라했더니,

바싹말라 지푸라기같던 나물들이 매우 부드럽네요.

들기름에 파.마늘 다져넣고 국간장(사온것 ㅋ)으로 간 마추고, 반드시 다시마물을 내어

조금넣고 볶으라는 친구의 말 그대로했더니 더욱 맛있는거같아요.

제가 하고도 넘 대견해서 한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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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석현희(서울) | 작성시간 09.11.21 메모했습니다~ㅎㅎ 퇴근해서 잊어 버릴까봐요~~감사합니다.
  • 작성자노윤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21 *추천*~~
  • 작성자이해분[강원] | 작성시간 09.11.24 오징어도있고 무말랭이도 있고 만들어 보겟읍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림니다
  • 작성자오영애 | 작성시간 09.12.26 마른오징어와 무말랭이로 ... 도전해봐야겠어요.
  • 작성자권미옥(부천) | 작성시간 14.05.15 마른 오징어 물에 불려 놓고 출근~저녁에 맛나게 만들어 봐야 겠다요~
    정보 감사합니당~~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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