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첩국을 육수로 수제비를 만들었어요...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
집에 일찍온 아들이 따끈한 국물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복분자씨가루를 넣어서 수제비를 만들었답니다..
밀가루에 복분자씨가루와 식용유 약간, 소금을 넣어서
수제비 반죽을 해 주었답니다..
반죽을 한후에 비닐에 반죽을 넣어 놓고 야채를 준비해 둡니다..
당근, 호박, 고추,대파를 준비해 둡니다...
제첩진국과 제첩국을 녹여 냄비에 넣고 끓여 줍니다..
국이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수제비반죽을 떠서 넣어 줍니다...
수제비가 끓어 오르면 물만두와 야채를 넣고 끓여줍니다...
날이 추우니 국물도 너무 맛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아들이 연신 맛있다고 합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하면서..ㅎㅎ
은은한 색이 나는 복분자씨가루 수제비입니다...
같이 드세요~~
몇개 남지 않은 고구마와 약단밤을 구었습니다...
간식으로 아주 좋아요~~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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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소인 작성시간 10.04.14 오늘 내가 지대로 미치는 날이구나.. 음식솜씨 뽑맵시 내는것은 자유인디.. 지는 워척케유... 참마로 죽겄슈.. 한그릇만 딱 한그릇만 먹으러 달려갈께요 쑤~~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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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14 ㅎㅎㅎ 인천으로 날아 오시지요~~ 맛나게 한그릇 대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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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은정(최고선영) 작성시간 10.04.14 시원하고 쫄깃한 제첩 수제미에 달콤한 고구마까지~~~ 제가 미칠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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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귀향 작성시간 10.04.14 시원한 국물~~ 입맛만 다셔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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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윤정(전북) 작성시간 10.04.14 우와... 진짜 시원할것 같아요......... 쩝.. 한그릇만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