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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보리가루로 만든 보리빵~ 아~~ 고소해요. ^^*

작성자송효숙(라일락)|작성시간10.05.13|조회수3,647 목록 댓글 31

 

 나이들수록 우리것이 참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언제부턴가 시골스러운 나물류가 좋아지더니

장터같은곳에 막걸리를 넣고 만든 빵이 너무 좋아져서

시장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 답니다.

그래서 오늘 고소한 보리가루로 만든 보리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막걸리가 들어간....

그렇다고 절대 취하지 않으니 걱정 마시옵소서~ ^.~

 

 

요즘 한창 인기짱이라는 보리빵 아시나요?

백화점가면 그곳에서 아주 쬐끄만한 것도 몇 천원씩 주고 사야 하잖아요.

집에서 만드니까 아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답니다.

레시피라고 할 수 없을만큼 만들기 아주 아주 쉽답니다.

지난번 강금옥님은 찜솥에 쪄서 만들었지만

전 오븐에 구웠어요.

그래서 느낌이 확~~ 다른...

색이 월매나 좋은지 '백화점표 물렀거라~!!'예요. ㅎㅎ

 

 

1. 보리가루 1000g 막걸리 250ml 물 625를 모두 모두 섞어 주세요. 덩어리 지지 않게 잘 풀어 주시면 됩니다.

2. 집에 있는 건과류를 넣어 주십니다. (안 넣어도 상관 없어요.)

3. 팬에 유산지를 깔고 혹 붙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포도씨유 살짝 발라 줬어요.

4. 반죽을 부어 주세요.

5. 180도 오븐에서 45분정도 구워 줍니다.

*** 스팀을 주면서 구우면 훨씬 더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팬에 끓은물을 넣고 오븐 아랫단에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나 맛있는 보리빵 완성이예요.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보리빵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맛이 궁금하시다구요?

아마도 강금옥님께 연락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밀가루보다는 보리가루로 건강한 빵을 드셔 보세요.

전 이 글을 올리면서 사진 찍은 보리빵 한 덩이를 모두 먹어 버렸답니다.

살 찔 일이 가장 걱정인데 보리..... 보리 잖아요.

칼로리가 낮으니까 밀가루보다는 덜 걱정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우리 함께 드실랍니까?

커피와 함께 드시면 최고 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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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송효숙(라일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5.14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맛있어요. 하루 지나니 훨씬 더 부드러운 맛이네요
  • 작성자강금옥 | 작성시간 10.05.14 ㅎㅎㅎ 어제 만드신걸 이제야 봤네요~ 워낙 빵을 잘 만드시는 분이시니 보지 않아도 맛이 느껴집니다. 저도 오늘 오후 시간내서 만들어 봐야 겠어요 가게에는 오븐이 없으니 짐통으로 ㅋ ㅋ 전 데쳐놓은 쑥을 좀 다져서 넣을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효숙(라일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5.14 저두 쑥은 생각 했었는데 쑥향이 강해서 보리의 고소함이 사라질까봐 그만 뒀었는데.... 쑥 넣고 만든 보리빵 맛을 꼭 알려 주세요.
  • 작성자강현주(조아) | 작성시간 10.05.14 와~ 맛있겠네요. 보기만 해도 느껴져요^^'
  • 작성자오희숙(부산) | 작성시간 10.05.15 와 정말 맛나보여요 감사해요 따라해바야 겠아요 간단하네요 막걸리가 들어 간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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