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집 3부자!
학교 땜시 두아이 모두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집에 남편이랑 달랑 둘만 살다보니 시장 보는 것도 소홀하고~
서로가 바쁜 생활에 맞주 앉아 밥먹는 일도 점점 뜸해지네요.
작은 아이가 집에 다니러 온다기에 아이 먹여 보낼려고 꽃게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남편보다는 아이가 더 우선이 되버린듯해 남편한테는 살짜기 미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준비할 재료
꽃게,양파2개,대파2개,청양고추4개,간장,참깨,참기름,고추가루,매일엑기스,다진마늘
간장.매실엑기스,고추가루를 넣어 고추가루가 퍼지도록 준비해둔다음
손질된 야채를 넣어서 간이 베도록 해둡니다.
꽃게를 솔로 깨끗이 씻은다음 등을 떼어네고 양다리를 절단~
알이 꽉찬 게살 정말 먹음직 스럽지요.
게 등딱지에 붙어있는 알을 수저로 파내어줍니다
깔끔하게 손질된 꽃게~
알맞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준비해 두었던 양념장에 버무려주세요
입에 넣었을때 너무 크면 먹기 불편하니 조금 잘게 잘라서 무치면 양념도 더 골고루 잘 베고 먹기도 편합니다
양념장에 잘 버무린 다음 참기름 듬뿍 넣고 마무리~
노오란 꽃게 알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맛나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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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유경(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5 박선정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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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숙(스마일0) 작성시간 11.07.25 입안에 침이 가득입니다..~~고문이 따로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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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유경(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5 ㅎㅎㅎ 제가 본의 아니게 고문을 하고 말았네요.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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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경화(경기안양) 작성시간 11.08.04 싱싱하다 못해 살아서 뛰쳐 나갈것 같군요.
한입만 먹어봤으면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이유경(진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05 ㅎㅎㅎ 바다가 시골에서 사는 헤택중 가장 큰 것이 있다면 싱싱한 먹거리를 자주 접할수 있다는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