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정순작성시간08.12.07
초원님!! 넘 맛나게 생겼어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해주시던 그런 호박범벅 같아요! 서울은 호박죽만 쑤어 먹는데 우리 경상도 안동에서는 팥이랑 고구마도 넣고 다 끓이고 나서 넣는 참쌀대신 밀가루 넣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호박범벅인가봐요 그게 훨씬 맛나더라구요.... 한그릇 뚝딱 먹고 시퍼요~ 입안에는 침이 한가득 고이구요.... 저기다가 김장김치 익은것 얹어서 먹으면 환상~~ 에궁 목젖에서 침이 자구 올라와 고입니다. 초원님 책임지셔요... ㅎ ㅎ ㅎ
작성자백초연작성시간08.12.07
하하 저도 며칠전에 해 먹었는데....저랑 비슷하게 끓이시네요...밤콩과 강남콩 팥 그리고 맵쌀과 찹쌀 저는 그렇게 해요...참 맛나죠? 차거워도 맛있어요...텃밭에서 2덩이 잃어버리고 이제 한덩이 밖에 없는데, 옆ㅈㄱ 자꾸 또 하자는데, 미루고 있답니다...맛있게 드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