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가 만든 음식

맛있는 부대찌개 만들었어요...^^

작성자윤민순(일산)|작성시간12.03.25|조회수905 목록 댓글 13

 

 

한주만 있으면 4월로 넘어가 따스한 봄날이건만

왠 꽃샘추위가 이리 매울까요?

 

창밖엔 바람이 쌩~ 창문이 흔들흔들~~

말 해 뭣해요.. 어제 주말엔

눈까지 날렸단 말이죠...

 

이럴때 다시 겨울에 잘 먹는 뜨끈뜨끈,얼큰얼큰한

 부대찌개를 보글보글 끓여서

방금한 밥에 쓱쓱~싹싹~후후~

불어가며 먹는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죠?

 

자~그럼 요리시작합니다. 

 

 

우선 구수한 국물을 우려내야 하니까

북어살 뜯고 남은 대가리와 굵은멸치, 무,다시마,양파,대파....

등등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마냥 끓여요.

 

 

국물이 우러날 동안

프랭크 쏘세지를 발색제와 방부제를 제거하기 위해

어슷어슷 칼집을 내 끓는물에 살짝 데쳐냅니다.

 

 

쇠고기는 채썰어 갖은양념해놓고

 

 

나머지 잡다한 재료(햄,오뎅,두부,대파,..)를 잘 썰어놓고

 

 

떡국떡과 콩나물준비... 양파도 송송, 김치도 송송...

 

 

다음은 양팔운동 한번 하고~~

양념장 만들기 시작!!

유산균이 듬뿍인 김치국물에 다진마늘과 고추장,고춧가루,약간의 다시다 넣고 비벼요.

 

 

모든 재료 준비~~끝~~~!!

 

 

전골냄비에 김치깔고 콩나물얹고

 

 

준비된 재료 올려놓습니다.

 

 

양념장도 뿌리고

 

 

우려낸 육수물를 넉넉히 붓고

보글보글 한솟큼 끓인 후   불을 줄여 은근히 더 끓입니다.

맛본다고 쏘세지 자꾸 집어먹으면 안되요~~

 

 

사리면을 직접 넣어 끓일 수도 있지만

다른 곳에서 삶은 후 집어 넣는게 좀이라도 덜 퍼진답니다. 보글보글냄비

 

 

노란국자  다시 간과 맛을 확인한 후...OK!! 

식탁에 올리기 직전에 모든재료를 섞어주면 끝~~~~!!

 

 

아~~입을 크게 벌리고...

 한입에 쏘~옥~ 먹습니다.

"욱!!     바로 이맛~~   "

밥 한그릇 어느새 없어졌네요..*^^*

 

 

옆에 계속 지켜보던 울집 강아지~~ 밤색돼지

"으~~냄새 쥑인다!! 저 한입만 주면 안되요~~^^

 ㅎㅎㅎ

 

이것으로

오늘의 요리를 마치겠습니다.

 

 

깜찍이요리사깜찍이요리사깜찍이요리사

 

 

 

<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두순(광주) | 작성시간 12.03.26 배고파와요 국물맛 직여줄것같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윤민순(일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3.26 워낙 부대찌개는 국물맛이 관건이죠.. 국물에 밥비벼 잡수세요..ㅎㅎ
  • 작성자황현정(서울) | 작성시간 12.03.28 오..침 꿀꺽..
  • 답댓글 작성자윤민순(일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3.28 ㅎㅎㅎ
  • 작성자원경숙(황토아낙) | 작성시간 12.03.31 오~~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