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양주에 왔습니다.
손녀가 봄 방학 한다고...다음주 부턴 손녀와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될것 입니다..
딸이 서울에 온지 2년이 됐네요.
남양주에 집 얻었다고 구경 오라고 하기에
오자..마자..멸치와 갈치젓을 담궜거든요..
딱 24개월 됐는데.열어보니 잘 삮었네요..
5띠(풀치보다큰것) 갈치가 싱싱 하여 비늘이 떠 있습니다..
젓갈 색이 쵸코렛 색이 나야 잘 삮은것 이거드요.
담을적에 물로만 잘 씻어서 물 빼고 담궜는데..국물이 많이 생겼습니다..
갈치 2마리를 행구고..행구고..담궈서 짠물이 다..빠지도록 씻었습니다..
칼로 썰었습니다..
물기를 꾹 짜고 무쳐 주지요..
고추가루.대파.참깨..
찐마늘.참기름.토마도효소..
청량고추..
간물은 갈치젓 국물로 간을 맞췄습니다..
짜지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갈치젓 입니다..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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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차성자 작성시간 13.02.19 음~침이꼴깍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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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화신(인천) 작성시간 13.02.20 에고.. 정말 침고입니다... ^^
밥만있음 될거같애요.... ㅎ -
작성자한면숙(국화향기) 작성시간 13.02.21 요즘 단식중인데 침이 꼴~깍하고 넘어가네요...단식끝나면 맛나게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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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희(광명) 작성시간 13.04.26 저는 젓갈무침을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맛깔스럽게 무쳐놓으니 침이 꿀꺽 삼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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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선자(서울) 작성시간 13.10.28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