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가 먹고 싶은데 당면이 아주 쪼금 밖에 없어서
양경화님 콩나물 잡채 생각이 나서 따라 해 봅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 봤습니다. 콩나물 식감이 아삭 아삭 정말 맛있습니다.
1. 당면을 물에 불려 놓는다.
2.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어 살짝 데친 후 냉수에 헹구어 놓는다.
3. 콩나물 데친 물에 시금치도 소금 살짝 넣어서 데친다.
4. 고기를 채설기해서 양념에 재워 놓는다. (간장, 설탕, 참기름, 파, 마늘, 후추)
5. 야채들도 채설기 해 놓는다. (양파, 당근, 새송이)
6. 당면에 물, 간장, 설탕, 식용유를 넣고 당면에 간이 베도록 조린다.
(삶아도 되지만 당면에 간이 베도록 졸이는 게 더 맛남, 물은 잘박할 정도 당면의 불기를 봐서 적당히…….)
7. 당면이 졸여 지는 동안 콩나물, 시금치에 밑간을 해 놓는다.
8. 양파, 새송이를 함께 밑간 조금하여 살짝 볶는다. (색깔이 같으므로…….)
9. 당근도 밑간 조금 하여 살짝 볶는다.
9. 간장에 재워둔 고기도 팬에 볶는다.
9. 졸여진 당면에 위 재료들을 섞어서 무쳐줍니다.
(무치면서 간장, 효소(설탕)을 넣으면서 간을 봅니다.)
10. 잘 섞어진 재료에 참기름, 참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 끝. 역시 좀 허접... 죄송합니다.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최서연(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23 냉장고속 야채 아무거나 이용하시면 될듯...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영숙(태양모) 작성시간 13.02.24 일반 잡채보다 칼로리가 적어보여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서연(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2.25 감사합니다.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네요^^
-
작성자김석분 작성시간 13.03.04 풋고추를 채썰어 물에 한번씻어 씨제거후 뽁아서 함께 무치면 매콤하면서 더욱 맛이 좋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최서연(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04 아직은 풋고추가 귀할때라... 풋고추 나올땐 그리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