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화창한 봄날입니다.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어지는~~
오늘 집근처에 친구들과 함께 묵채밥 한그릇 먹으러 갔더니
어이쿠야 온동네 사람들 다 쏟아져 나온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왕에 먹으러 갔으니 자리비집고 앉아 한그릇 먹고 왔는데
참 꿀맛이였습니다.
어제 선물할곳이 있어서 밤새 월병 만들었거든요..
달달구리한 냄새를 많이 먹어서
개운한게 먹고 싶었거든요..
어때요 월병 이뿌죠
맛도 물론 끝내주지요..
총 50상자 만들어서
40상자는 체육대회하는데 보내고
나머지는 오늘 만난 친구들에게 선물로 돌렸습니다
이번달은 월병을 많이 만들듯해요.
전 선물을 이걸로 하거든요
음식을 만든다는건 이때가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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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성희(부산) 작성시간 13.05.06 아~넘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선물 받으시는 분들은 넘 좋으시겟어요..
월병을 직접 배우신건지..
아님 인터넷으로 보고 따라 하신건지요?
-
답댓글 작성자조은미(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7 선물 받으시는 분들이 너무 행복해해서 저도 모르게 자꾸 만들게
되네요..배우기도하고 인터넷도 뒤지고 해서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서
지금은 특강식으로 가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처음엔 퍽퍽하기도 하고 딱딱하기도 하고 했는데
많은 시행착오끝에 촉촉한 레시피를 찾았습니다 -
작성자서승아(수원) 작성시간 13.05.06 고운맘이 월병에서 보임니다.
만드시면서 받으실분 하나 하나에 최면을 거실것 같아요..
오래 사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맞죠!!! -
답댓글 작성자조은미(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7 네 어떻게 아셨어요..
음식은 정성이라고 하면서 기쁘고 즐거운 맘으로 받으실분들을 머리속에 떠올리면서 합니다.
그 즐거움이 받는분들에게 고스란히 닿으면 더할나위없이 감사한 일이지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김채윤(용인) 작성시간 13.05.10 월병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구울때 처음에는 괜찮다가 결국엔 터져 버리네요.
왜 그런지 아시는분 한 수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