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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사서 고생한 보람있습니다!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작성시간13.05.13|조회수1,052 목록 댓글 50

지난 3월26일에 구입한 이정배님의 통바지락입니다.

오로지 바지락 조개젓을 직접 담가 먹고픈 일념으로,,,,,,,

통바지락 10kg을 직접 까서,,,,

이렇게 직접 조개젓을 담갔습니다.

몇 번 담갔더니 점점 실력이,,,,,,,,

그로부터 눈에 잘 띄는 실온에 보관을 하면서,

생각날 적마다 흔들어 주기를 50여일이 지난 오늘의 조개젓 상태랍니다.

단지 소금으로 버무려 놓았을 뿐인데.......

때깔 죽이죠?

혹시 변한 건 아닌지?

너무 짜면 어쩌지? 하면서 꺼내봤는데,

어떠신지요?

 짜면 한 번 헹궈내야지...?하고는

집어 먹어보니까,,,,

전혀 짜지 않고 맛이 아주 삼삼합니다.

 그래서 헹구지 않고 그냥 무치기로 했지요,

제 조개젓 무침은 이렇습니다.

먼저 조개젓에 고춧가루를 넣고,,,

 참기름을 넣고,

다진 파와 다진 땡초를 넣고,,,

 버무리면 끝이지요,

 다 버무린 후에 한 점 먹어보니....

 제 입맛에 딱! 입니다.

 조개젓을 먹는 방법으로는,,,

구수하고 뜨끈한 누른밥(눌은밥)에 얹어 먹거나,,,

 따신 이팝에 물 말아서 먹는답니다.

먹다보니 어느새..........

50여일 삭혔더니 비린내 하나 없이 정말 맛있게 곰삭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조미료 무첨가 나만의 조개젓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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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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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선자(옥천댁) | 작성시간 13.05.16 쉽다는말씀 믿고 한번 시도해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천경란(일산) | 작성시간 13.05.19 저도 이정배님 바지락 젓갈을 맛나게 해먹긴 했으나 ..요리 솜씨가 고수이신 선생님이 하신건 항상 맛나 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19 ㅎㅎ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거겠죠!
  • 작성자양명자(서울) | 작성시간 13.09.20 나도 해봐야겠네 침이 넘어가네요
    마지요 조갯물까지 같이 해야 깊으맛이 나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20 조개 자체에서 나온 물이 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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