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김연숙(남양주)작성시간13.06.04
우수영에 절친이 계셔요? 우와! 제 고향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총동창회를 그곳에서 한답니다. 친구중에 세발낙지 직접 펄에서 잡는친구가 있고 숭어를 울돌목에서 뜰채로 건지는친구도 있고 전복 양식하는친구도 있습니다. 왠지 더 가깝고 친해진 느낌입니다.ㅎㅎ
작성자임린다작성시간13.05.25
굵직하게 회를 뜨는 솜씨도 일품이지만 데코레이션도 너무 멋집니다. 음식은 깔끔해야하는데 참으로 정갈하게 잘하세요. 이곳은 매주 화,금요일에 싱싱한 생선이 들어옵니다. 지난 화요일 이탈리언 생선가게서 블랙민어 한마리140불(14만원)에 한마리 회를 뜨고 매운탕거리도 만들어 왔는데요... 김치냉장고에 4분의 1마리가 남아 오늘낮에 민어회를 또 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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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혜신(부산-뉴질랜드)작성시간13.05.25
왠만한 일식요리사보다 회도 더 잘 뜨시고 데코레이션 수준도 엄청나십니다. 으미 ~ 정말 보고 있는 것만도 고문 중에 상고문입니다. 숟가락으로 푸욱 ~ 떠서 ... 크아 ~~ 후루룹 ... 침 흐르는 것 닦느라 지금 얼마나 바쁜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