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래미를 데려다 주고 마트에 갔어요.
국산이라는 꼬리표 달고
반듯하게 누어 있는 손질된 오징어 발견!
얼른 1봉투 5마리를 들고...
친정엄마가 해 준 우엉 조림만 먹다가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일어
우엉도 길쭉한것 하나 집어 들고 왔어요.
오면서 생각하니
오징어가 얼마나 오래 냉동실에 있었을 지
살짝 불안하고 염려...
오늘 아침 요리를 시작했어욤~~~~
1. 우엉 조림
먼저 우엉부터~
필러로 쓱쓱 겉껍질을 벗기니
갈변이 되네요.얼른 물에 담가두고...
중간 굵기의 채칼로 쓱쓱!
정말 좋아요.채칼.
칼날이 워낙 날카로워 손이 벨까 한 눈 팔음 절대 위험!
초긴장이죠...ㅋㅋ
적당하게 채친 우엉을 끓는 물에 데쳐주고
간장 ,식용유,물엿,물을 넣고 센불에서 조리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국물이 졸았다 싶으면
불을 중불로 졸이고
약간의 국물이 남으면 불을 꺼주면 완성!!!
와우!!!!
진즉 해먹을걸.
성공입니다.
2. 오징어 조림
우엉조림이 성공하니
어제 업어 온 오징어가 생각나네요.
5마리 중 2마리를 먹기 적당하게 썰어줍니다.
간장 50g,물엿 50g을 넣고 센불에서 조리기 시작.
이것은 오징어에서 물이 나와 도리어 처음보다 국물이 많아졌네요.
국물이 적당해 질 때까지 조립니다.
그동안 마늘,홍고추,청양고추를 손질하여 썰어 둡니다.
국물이 많이 졸았으면 편으로 썰은 마늘,홍고추,청양고추를 넣고
후다닥 저어 줍니다.
조금 후 불을 끄고 참기름 조금 뿌려주고
통깨 설설 뿌려주면 오징어 조림 완성!!!
두 가지 반찬이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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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06 그런가요?
맛있어요.^&^ -
작성자김미애(독일) 작성시간 13.08.06 냉동고에 오징어가 마리가 날 부르는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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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06 빨리 만나 보세요.
맛잇는 요리가 탄생될것 같아욤~~~~ -
작성자최경숙(고로) 작성시간 13.08.07 정장숙님~~부지런하신가봐요 더운 여름 반찬도 잘하시고...
오징어는 반건조 오징어라야 되는거죠?
전 건조 오징어밖에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정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07 전 냉동된걸 사왔어요.
건조된것은 물에 불렸다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