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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제철에먹는 무우밥&무우생채

작성자김영옥(새털구름)|작성시간13.09.29|조회수1,754 목록 댓글 26

 여름에 뿌려놓은 무우가 실하게 컷기에 오늘아침엔 무우밥과 생채를 무쳐서

아침으로 먹어주니 비도오고 환상입니다....

햇고추가루로 무쳐주니 색상도 좋고 얼큰하니 사람이 살찔것같아요....

 

 태양초 햇고추가루 얼큰한것으로 주문을했더니 매콤하고 색상도 아주 좋습니다.

 무우가 벌써 요래컸습니다.

 4개 뽑아왔어욤..다듬어주어야겠습니다.

 어찌요래 이쁜가요?...아주 미인입니다...ㅎㅎㅎ

 굵지도 않고 곱지도 않게 채썰었습니다.

 쪽파도 잘자랐기에 한무더기 뽑아왔어요..

 갖은양념넣고 무쳤더니 정말 곱습니다.

 무우뽑은김에 제철에만 꼭먹어야하는  김장무우로 짓는 무우밥은 정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듭니다.

색상을 위하여 당근 두어조각 채썰어 함께 넣고 밥을 지었습니다.

 햅쌀도 아닌데 밥에 윤기가 반짝 반짝도는군요..

 청.홍 청양초에 들기름 넣고 양념간장 만들어서 쓱쓱 비벼먹으니 꿀맛입니다.

텃밭에 상추와 배추 몇잎을 따다가 함께 먹으니 더욱더 환상의 궁합입니다.

울횐님들도 이가을이 지나기 전에 꼭한번 해드세요 ...무우밥과 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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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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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07 네~~~맞습니다...
  • 작성자오지영(서울) | 작성시간 13.09.30 무밥,무생채~
    남편이 젤 좋아하는 메뉴네요.
    해 드려야겠어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07 어여 마트에 다녀오세요...
    요즘이 제철입니다.
  • 작성자김희경(부평) | 작성시간 13.10.02 요즘 무 시원하고 달달하니 맛이 좋을때죠`? 군침이 꿀꺽~....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새털구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07 오늘도 두개 뽑아서 만들었는데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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